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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 2012, 하반기 매니저 워크숍 소식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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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 축제 G-STAR 2012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G-STAR 2012, 게임 쇼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G-STAR 2012는 세계에서 손꼽는 게임 쇼로 거듭났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민간단체인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민간 주최 원년을 맞았으며 31개국 437개 기업이 참가하여 인터넷, 모바일, 콘솔 게임 등을 발표하고 시연했습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B2B관 부스는 30%가 증가하였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G-STAR 2012 전시관 광경, 글로벌웨이 부스 사진

2012년 'B2B' 전시관
2012년에 완공된 벡스코 신관 전체를 사용한 비즈니스 관인 B2B(Business to Business) 관에는 31개국 314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참여 업체의 절반 이상이 외국기업으로 아시아 게임 시장 규모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행사 이틀째인 9일에는 국내외 게임 관련 기업이 서로 실적 확보를 위해 B2C관 못지않은 열띤 분위기를 창출하여 게임 시장의 활력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B2C 관에 전시관을 운영하지 않은 몇몇 기업(엔씨소프트, CJ E&M, 엠게임 등)도 B2B 관을 운영하여 국외 비즈니스 활동에 주력했습니다. 올해 GlobalWay도 부스를 설치하고 Localization 업체로서 국내외 PR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Wargaming.net 사에서는 올해에도 많은 마케팅 인력 투입, Friday night party의 VIP 초대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국외에서 출정한 게임사로서는 B2C 관뿐만 아니라 B2B 관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Wargaming.net 부스
Wargaming.net의 대표 전차 액션 게임, World of Tank의 영상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왼쪽 첫 번째 사진). 5년 전 영국 유통 회사를 통해 유럽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World of Tank는 현재 북미 시장까지 진출했으며 전 세계 4000만 이상의 유저가 즐기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입니다. 작년에는 한국 시장에도 소개되면서 4만이 넘는 게이머가 계정을 생성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올해 G-Star에서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작년보다 약 5배 넘는 러시아 본사 인원이 투입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2012 하반기 매니저 워크숍

2012년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하반기 매니저 워크숍을 멀리 부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G-STAR 2012를 참관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국내 게임 시장의 동향과 변화를 눈으로 보고 체감할 좋은 기회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 산업 업계의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좋은 기회였으며, 독일, 스페인, 영국, 대만, 중국, 태국, 터키 등 우리나라 게임 시장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습니다.
G-STAR를 통해 국내 게임 산업이 좀 더 내실을 다지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더불어 로컬라이제이션 업계가 게임 산업에서 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할 기회가 되기를 소망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