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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via Partner Summit 후기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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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avia Partner Summit 후기

기간: 2016년 4월 28일~2016년 4월 29일
장소: 체코 브루노 콘티넨탈 호텔

저희 글로벌웨이의 주요 협력사 중 하나인 Moravia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인 Moravia Partner Summit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현장 사진

처음 숙소에 도착해서는 호텔에서 짐을 풀고 잠시 쉬다가 27일 저녁 7시에 열린 환영 리셉션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현장 사진

전 세계에서 모인 파트너와 관계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면을 익히는 좋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28일 오전 8시 30분부터 이벤트 킥오프를 시작한 후 환영 연설이 시작되었습니다.

환영 연설

첫날 초반에는 전체적인 비즈니스 개요로 시작하여 Microsoft 사의 주력 제품인 WDG, GSX, CnE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세 개의 트랙(CnE, WDG, Office 트랙)으로 나뉘어 각자 원하는 세션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희 팀에서 주로 작업하는 CnE 세션에 참석했습니다.

세션

CnE 세션에서는 클라우드 & 엔터프라이즈의 제품 소개부터 시작하여 디지털 변환 시대에 걸맞은 번역 품질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Leaf 작업 흐름과 절차에 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Office 제품의 사용자는 나타난지 몇 년 안 되는 CnE 제품의 사용자와 같지 않으므로 예전의 방식으로 오래된 번역 스타일에 맞추어 번역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가령 연설자의 어머니는 Word(Office 제품)는 알지만, System Server와 같은 CnE 제품은 사용할 줄 모르므로 CnE 제품은 현재 실사용자에게 맞는 언어로 번역되어야 함 재차 강조했습니다.

식당

첫날의 모든 세션이 끝난 후에는 근처의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과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강연

두 번째 날에는 TermStudio가 돌아가는 절차와 전반적인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Symfonie, Reach, LSTool(WDG), Fabric/Leaf, Oddjob/Memsource 등의 프로그램에 관한 간략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강연자분은 TRES 대신에 TermStudio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TRES에서도 TermStudio 내용이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 TermStudio 사이트에서만큼 자세한 설명이 나오지 않으므로 TermStudio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전반적인 MS/Moravia 번역 도구에 관한 장점이나 단점을 써서 벽에 붙일 기회가 있었는데 역시나 단점에 투표한 분이 더 많았습니다.

강연

마지막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첫날에 Microsoft 직원 Manuela Noske 님이 강연한 "사하라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다중 언어 사용 실태 및 언어 선택"에 대한 사진입니다. 전체 서밋 중에서 유일하게 기술과 관련 없는 세션이었지만 가장 인상 깊은 세션이었습니다. 현재 마지막으로 남은 큰 시장인 아프리카에서 그 특유의 환경으로 인해 복잡하게 발전한 언어 사용 현황과 실태를 주로 다루었는데 유럽과의 경제 강화와 언어 이미지 때문에 유럽 언어를 많이 사용하면서도 내부 무역을 위해 상업용 언어 링구아 프랑카를 함께 사용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이미 스와힐리어로 아프리카에 진출하기 시작한 Facebook의 사례가 나오는 것을 보면서 Microsoft의 다음 행선지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