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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해외 워크숍: 코타키나발루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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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해외 워크숍: 코타키나발루


창립 12주년을 기념하여 글로벌웨이 전 임직원이 2015년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해외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단체 사진


Project Manager 김화영
밤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코타키나발루의 첫인상은 '아, 습하다..' 였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맑은 공기와 눈부신 날씨에 ‘드디어 코타키나발루에 왔구나’라는 생각에 행복했습니다.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할 때에는 배가 너무 심하게 움직여서 무섭기도 했지만 그만큼 잊지 못할 기억이 되었습니다. 자유 일정 때에는 시내에 나가 아무 곳이나 눈에 띄는 마사지숍에 들어가 마사지도 받고, 현지 커피 전문점에서 먹방도 찍고, 시장에서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간식도 먹어 보고, 현지인들이 직접 만든 물건 구경도 하는 등 계획 없이 왔지만 발 닿는 대로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빡빡한 일정대로 움직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 시간이 많아 편히 쉬며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풍경


Content Manager 채현명
아픈 발과 함께 출발한 코타키나발루 워크숍. 하지만 손에 잡힐 것 같은 황홀한 석양과 여유로운 일정, 열대의 낭만 속에서 꿈만 같은 기억들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아쉽게도 호핑투어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몸이 이끄는 대로 돌아다니며 말레이시아 현지인의 삶을 생생히 느끼는 신나는 모험을 한 것, 밤을 새울 뻔했을 정도로 흥겨웠던 그룹 모임 등 모든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얼굴 마주칠 때마다 발은 괜찮으냐고 물어보시며 걱정해 주신 모든 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워크숍을 준비해 주시고 여유롭게 일정을 짜 주신 관리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roject Manager 김성환
운 좋게 함께 하게 된 코타키나발루였습니다. 업무가 겹치지 않아 평소 대화할 기회가 없던 분들과도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많은 분께서 신입에게도 스스럼없이 대해주셨던 게 좋았고 덕분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도 열심히 찍었습니다. 물놀이와 맛있는 음식으로 멋진 추억을 만들고 왔고, 특히 석양은 절대로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놀고 멋진 사진도 찍었으니 앞으로 열심히 일하고 좋은 성과를 내는 것만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핑 투어


Content Manager 김미정
입사 후 떠난 첫 해외 워크숍, 저로서는 며칠간 집안일과 육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라 더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이튿날 아일랜드 호핑과 스노클링을 시작으로 넉넉하게 주어진 자유시간 덕분에 마시지, 볼링, 패러세일링, 시내 관광 등 다양한 자유 활동을 즐기고 그룹 미팅 시간에는 롤링페이퍼와 음주 모드로 팀원들과 친목도 다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난생처음 도전해 본 패러세일링이 기억에 남습니다. 워크숍 후유증이 잠시 있긴 했지만 그보다 더 큰 힐링과 재충전의 에너지를 듬뿍 받고 온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