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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 2013 참가 및 2013년 글로벌웨이 워크숍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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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 2013 참가

Again G-Star in BEXCO

G-STAR 2013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3(G-STAR 2013)에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하였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온라인 게임 로컬라이제이션 작업 관련 레퍼런스도 늘고 회사 홍보 동영상도 제작하여 올해는 작년보다 좀 더 준비된 모습으로 참가했으며, 덕분에 이번 지스타 B2B에서는 작년과는 사뭇 다른 성원이 있었습니다.

올해 지스타는 B2B 활성화라는 모토로 해외 기업의 진출이 많이 늘었고, B2B 참가업체도 작년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다만 B2C의 경우, 작년보다 상당히 축소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는 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여러 개발사 및 퍼블리셔의 많은 관심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지었으며, 이를 발판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2013년 글로벌웨이 워크숍

글로벌웨이, 2013년 11월 22-23일, 곤지암리조트에서 직원 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워크숍
워크숍
Contents Manager 신지현

출발 전날 밀려온 대량 작업으로 인한 워크로드 때문에 걱정하는 마음으로 길을 나섰지만, 이른 아침 같은 차량에 동승하는 직원들을 먼저 기다려주시고 빵과 커피로 아침식사까지 챙겨주신 사장님 덕분에 편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한 시간이 조금 못 되어 도착한 광주 곤지암리조트는 선선하고 맑은 공기와 깔끔하고 멋진 시설로 제 맘을 사로잡았습니다. 워크숍은 팀장님들의 ‘우리는 이렇게 잘했어요’ 발표로 시작되었는데, 각 팀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슬로건 공모 발표에서는 제출된 안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회사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몇 개의 그룹으로 구성한 점심식사 조원들과의 식사도 새로웠습니다. 평소 마주할 기회가 거의 없었던 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얼굴을 익힐 수 있어, 특히 낯을 가리는 편인 저에게는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의 테라피 코스도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아로마 마사지는 뭉쳐 있던 제 몸을 너무나도 시원하게 풀어 주어 40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약간의 아쉬움까지 남았습니다. 등산이나 체육대회 같은 고된 신체운동이나 장시간의 발표, 과제, 회의 등이 아닌 휴식과 여유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저녁에는 별도로 마련된 야외 바비큐 장에서 질 좋은 고기와 맛있는 음식을 포식하며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고, 2차 술파티에서는 사장님께서 특별히 준비해 주신 대용량 양주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큰 술병은 처음 봤고 그 많은 술이 앉은 자리에서 다 없어지는 것도 처음 보았습니다. 허선호 과장님의 휴대폰이 선사한 ‘8090의 밤’ 선곡에 맞춘 최정민 씨와 이성용 대리님의 흥겨운 스텝 그리고 황경식 과장님의 온몸을 던지는 애교(?)도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다른 팀의 여러 직원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술잔을 기울이며 입사 3개월 만에 드디어 모든 분들의 이름과 얼굴을 매치시킬 수 있게 된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워크숍
워크숍

다음날 아침 맛있는 조식 뷔페를 즐기고 전 직원들과 워크숍에 대한 소감을 나누면서 짧지만 최고의 휴양을 다녀왔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까지 직원들을 각자의 집 앞까지 데려다 주신 사장님께도, 알찬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신 분들께도, 낯 가리는 저를 따뜻하게 대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했던 즐거운 워크숍이었습니다.

Contents Manager 박노을

1박 2일의 입사 후 첫 워크숍의 시작은 운전기사인 희승 과장님의 차 안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차 조가 가장 늦게 도착할 것이라고 예상하신 많은 분들의 생각과 달리 가장 먼저 도착하여 여유롭게 워크숍의 문을 열었습니다. 첫 일정으로 각 팀장님들께서 열심히 준비해 오신 발표 자료를 경청하며 팀장님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난생 처음 롯데리아에서 거의 모든 메뉴를 시켜서 나눠 먹었으며, 오후에는 슬로건 공모 발표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발표를 보고 들으면서 발표자 분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하였습니다. 또 그 동안 드라마에서만 보았던 스톤 테라피도 이번 워크숍에서 처음 경험해 보았고, 스파 프로그램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스톤 테라피를 진행할 때 당연히 여성분이 마사지를 해 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몇몇 분과 저는 남성분이 마사지를 해 주는 특별(?) 대우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양의 고기를 맛본 저녁 식사 시간! 정말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소고기를 그렇게 많이 먹어본 적이 있었던지… 이 또한 처음 경험해 보는 일이었습니다. 2차 술자리에서는 좋은 술, 처음 보는 술도 마셔 보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회사에서는 인사만 하고 지나치던 분들과도 즐겁게 술을 마시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저에게 있어서는 처음으로 경험하는 일들이 참 많았던 워크숍이었습니다. ‘힐링 캠프’라는 주제로 간 워크숍은 정말 타이틀 그대로 제대로 된 힐링과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숍
 
 
 
워크숍



Project Manager 김태성 대리

입사 후 첫 단체 워크숍으로 산 좋고 물 좋은 곤지암리조트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운전 기사가 된 날이기도 했는데, 운전대를 잡은 보람이 있게 과일과 직접 구운 빵, 그리고 맥모닝으로 기내식 부럽지 않은 식사를 아침 식사 대용으로 제공받아 몸도 마음도 든든했습니다. 도착해서 첫 일정으로 각 팀의 특징을 공유할 수 있었던 발표 시간과 각자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뽐낸 슬로건 발표가 있었는데 모두의 열정으로 분위기는 시작부터 뜨거웠습니다. 한 분 한 분의 넘치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발표를 보며 다음에는 참가상에 의의를 두고서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간 쌓였던 피로와 부족했던 운동으로 처진 몸을 가다듬어 준 스파, 평소에는 없어서 못 먹었던 소고기와 대하가 두려워질 정도로 풍족했던 저녁 식사와 고급 술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즐겁게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워크숍으로 좀처럼 마주칠 일이 없었던 직원분들과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그간의 피로도 덜고 올 수 있어 여러모로 즐거운 워크숍이었습니다.